DevLog_GBB999_08
흐름이 끊겨 복기를 한번 한후 다시 진행을 해야 할거 같다.
하드 복구중 만든 리소스들도 정리를 하고 지금까지 만들었던 과정에 모두 이식한후 다음 단계로 진행을 하기로 했다.
문서 없이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만들다 보니 잠깐만 눈으르 돌려도 기억이 너무 쉽게 휘발된다.
하드복구후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가고 있다.
판정 방식을 아래와 같이 단순화 했다.
처음 만들었던 방식은 가위 바위 보 각각의 컬리젼을 가지게 만들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멍청한 방식같아 각각의 가위 바위 보의 상응하는 인덱스와 비교해 조건이 맞으면 파괴 되는 형식으로 만들었다.
로비를 추가 했다.
캐릭터 회전은 그냥 구현 해 봤다.
터치x 값을 받아오고 받아온 x 값과 스와이프 되는 값을 빼줘서 스와이프 되는 방향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3자리 숫자를 표기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 했다.
그리고 기록 할 만큼 중요하지 않은 몇가지가 변경 되었다.
마스터머테리얼을 만들었다.
머테리얼 공부해야지 하면서 책만 사모으다 이제야 공부한다.
내가 진짜 아는게 아무것도 없구나 싶은 자괴감과 알아가는 즐거움이 공존하는 요즘이다.
모든 노드가 이전보다 간단해 지긴 했다.
오브젝트 파괴시 카메라 쉐이크를 추가 했다.
일단 기능만 추가 하고 나중에 디바이스테스트 하면서 수치를 조절 해 가야 겠다.
이제 이펙트 몇개 더 추가 하고 세이브 시스템, 게임오버 정도만 만들면 큰 틀은 다 만들어 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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